바이러스 감염을 막기위한 면역력 높이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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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사회는 초 긴장상태 입니다.

메르스도 그렇지만, 감기를 비롯해서 각종 바이러스 질환들이 이따금씩 출몰해서..

우리의 생명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바이러스 질환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감염 위험은 낮출 수 있습니다.

오늘도 정독해 주세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기침이나 재채기가 나오면 여러분들은 혹시 손으로 입을 가리지는 않는지요..

예전에는 예의를 지키기 위해서..

'손으로 입을 가려라' 고 잘못 홍보를 해왔는데요..

지금 그 탓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입을 손으로 가린 채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손에 바이러스가 묻은채로..

다른 사람하고 악수를 하거나 다른사람하고 공동으로 사용하는 물건을 만지게 되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또 다른 사람이 그 물건을 만지게 되니..

바이러스가 그대로 옮겨 가게되겠죠..

그러면 기침이나 재채기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가장 안전한 기침법은..

왼팔이든 오른팔이든, 팔을 구부리고 그 팔사이에 얼굴을 묻고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손에는 전혀 바이러스가 묻지 않고..

옷이나 혹은 팔뚝 가운데 바이러스가 묻는다 할지라도 걔네들이 나오면 금방 죽게되니까..

다른 사람에게 옮길 가능성도 거의 없습니다.

이 방식은 서구 선진국에서는 어렸을 때부터 강조하는 방식이구요..

비행기, 버스, 지하철 등 많은 사람이..

밀폐된 공간에 있을 때는 반드시 이 방법을 실천해 주셔야 합니다.

휴지나 손수건이 있다고 하면 이것으로 가려도 되겠는데..

기침이나 재채기는 보통 돌발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이 방법은 나쁜 방법은 아니지만 적극적으로 추천할 방법은 아닙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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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 바이러스 질환에 걸릴 위험을 낮추기 위한 방법은..

우리 몸이 바이러스와 싸울 때 가장 중요한 무기는 면역력 입니다.

​바이러스 질환은 일단 치료제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특히 새로 출몰한 바이러스 들은 치료제가 당연히 없습니다.

바이러스 들은 변이가 워낙 심하고 종류가 많아서 약을 개발하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면역을 높이는게 가장 근본적이고..

장기적으로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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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메리스 처럼 똑같은 바이러스에 감염이 됐는데도..

어떤 사람은 사망하고 어떤 사람은 생존하고 어떤 사람은 완치되고 하는데..

결국 그 차이는 면역력의 차이라고 보면 됩니다.

물론 바이러스가 얼마나 독하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면역력이 가장 중요한 대응방안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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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면역력의 차이에 따라서 이렇게 생사가 갈리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평소에 편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될까요..

영양제 같은것의 효력을 믿기 보다는 평상시에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잠이 면력력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해야 하고요..

하루 30분씩 땀나는 운동을 해야 하고,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이 영양 섭취랍니다.

골고루 영양섭취를 해서 몸에 면역력을 늘려야 하는데..

비타민C가 중요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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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지방산이 많은 등푸른 생선을 드시고 또, 견과류가 좋습니다.

그렇지만 설탕하고 술은 면역력을 떨어뜨리니까 조심해야하며..

커피보다는 차, 항산화제가 많이 들어있는 차를 평소에 많이 마시는게..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생활습관 외에도 환경적인 측면도 중요한데요..

몸이 추워지면 면역력이 떨어지니 몸을 춥지않게 하고 햇볕을 쬐면 비타민 D가 만들어지는데..

이 비타민D가 우리몸의 면역력에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이상입니다. 공감 하세요?~ ^^